1988.05.03. 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 천묘장의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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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하송진우선생기념사업회는 서울 신정동에 모셨던 선생의 유해를 서울 동작동
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에 옮겨 모셨다.
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의 천묘장의식
추모사를 하는 천묘장의위원장 윤보선 전 대통령
천묘장의식에 참석한 각계 요인들. 왼쪽부터 이홍구 전 국무총리, 김상협 대한적십자사 총재,
김상만 동아일보 명예회장, 유홍 전 의원, 윤치영 전 내무부 장관, 윤보선 전 대통령
천묘장의식에서 분향하는 유가족들
현충관에서 묘소로 이동하는 고하 선생 영정과 유해를 모신 버스
국립서울현충원 독립유공자묘역에 자리 잡은 고하의 유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