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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9 고하 송진우 (古下 宋鎭禹, 1890∼1945) - 담양군청홈페이지 인기글 최고관리자 06-03 3009
398 20240911 臨政 애국자들과 공산주의는 왜 실패했는가-조선일보 [朝鮮칼럼]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9-11 10
397 20240817 그는 정치암살 첫 희생자다…'중도파' 송진우 피살사건-중앙일보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-20 16
396 20240816 자주독립을 향한 의지, 100여 년 만에 고국 품으로 돌아오다-국가유산청 사진뉴스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-29 15
395 20240814 환수 문화유산 '조현묘각운 시판' 광복절 앞두고 공개-뉴스1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-29 15
394 20240814 독립운동가 송훈의 '조현묘각운'-뉴스핌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-29 15
393 20240814 국가유산청, 한말 의병 관련 문서·한일관계사료집·조현묘각운 시판 공개-연합뉴스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-29 15
392 20240807 서평 -고하 송진우와 민족운동- 이영일, 이박사 칼럼 (네이버 블로그)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-08 25
391 20240708 고하 송진우 선생 탄신 134주년 추모식-동우회보 제96호 최고관리자 07-15 66
390 20240707 김구의 정권 인수 시도는 왜 ‘1일 천하’로 끝났나-조선일보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7-08 41
389 20240625 [장세정 논설위원이 간다] "보훈가치 훼손한 민주유공자법 재발의 땐 거부권 건의"-중앙일보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6-25 35
388 20240620 독립운동가 송진우 부친이 쓴 시판 새달 귀환-서울신문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6-20 35
387 20240619 재일 한국인 세번째 기증…독립운동가 송진우 부친이 쓴 현판 돌아온다-중앙일보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6-20 37
386 20240619 송진우 부친 흔적 담긴 현판 일본서 돌아온다-아시아투데이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6-20 34
385 20240619 송진우 부친 송훈이 쓴 시판 내달 일본서 귀환-문화일보 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6-20 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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